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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신행으로 바로 카리브해 뽕따천국!!!! 칸쿤을 다녀왔어요.
4월16일~4월27일 현지 9박으로 다녀왔는데..
신행다녀와서 일이 생겨서 이제서야 신행후기를 남기네요..ㅎㅎ
저희는 작년 초부터 알아보고 미리 예약을 했었는데 여러 여행사 견적 비교해본 결과!! 가장 친절하시고
답 피드백도 빠르시면서 가격도 친절했던 여행산책 전진 과장님과 계약을 진행했었어요.!!
다른 여행도 아니고 신행인데 불미스런일이 있으면 안되잖아요?! 그런 부분에 더 신중하게 이것저것
사소한거까지 물어봤는데 하나하나 상세하게 설명해주시고 이해까지 시켜주셔서 안심하고 편안하게 계약을 할수 있었어요!!
여행산책.. 그리고 전진과장님 먼저 감사드려요!!
이제 본론으로 넘어와서,
다른 분들은 칸쿤가는 김에 환승때 미국 투어도 함께 하시는데 저희는 칸쿤에 전념하기로 했고, 여러 호텔들을 비교하다가
더파이브다운타운 3박 ㅡ 플라야델카르멘
시크릿더바인 3박 ㅡ 호텔존
TRS코랄 3박 ㅡ 무헤레스
이렇게 일정을 결정했었답니다!!
여러가지 특성을 고려해서 결정을 했는데요.
먼저 첫번째 숙소인 더파이브다운타운!!
저희는 현지느낌도 느끼고 싶었고 여러 액티비티도 해보고 싶었는데 칸쿤 호텔이 비싸서 고민했었거든요.
그러던 중 비교적 안전하게 현지느낌을 느낄 수 있는 플라야 델 카르멘 지역에 올인클루시브는 아니지만 가성비 숙소인
더파이브를 알게 되었고 안 할 이유가 없지 않잖아요?! 바로 선택했죵!!ㅎㅎ
자세한 내용이 알고 싶으시다면...
https://blog.naver.com/jeob2-world/223428865218
그래서 저희는 더파이브 3박 동안에 5번가 중심으로 현지를 즐기기도 했고, 셀하와 핑세치(핑크라군,세노떼,치첸이사) 라는
액티비티를 진행했었어요.
저녁 때마다 호텔에서 5분내에 있는 5번가에 나가 저녁도 먹고 술도 한잔하고 해변도 걸으면서 멕시코를 즐겼고 다만
저희가 낮시간대의 플라야 를 못 봐서 좀 아쉬웠어요ㅜㅜ
그 낮시간대마다 저흰 액티비티를 진행했으니깐요!!ㅎㅎ
첫번째 액티비티는 셀하 라고 자연 그대로의 워터파크라고 할 수 있는 곳인데 셀하 내에서 모든 것들이 포함되어 있는
올인클루시브이며 여러 물놀이들과 3개뿐이지만 짚라인도 있는 곳이였어요!! 엄청 빡세게 액티브하기 보단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 어느정도 여유를 즐길수도 있었어요!!
(여러분..방수팩 튼튼하고 좋은거 챙기세요.. 저는 이때부터 폰이 고장나버렸다는.. 바닷물이라서 뒤가 없어요.. 조심조심!!!)
https://blog.naver.com/jeob2-world/223432745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