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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 자유여행을 알아 보던중 칸쿤은 접하기 쉽지 않아 여기저기 알아 보았다.
여행사도 많고 이것저것 많다...머리가 아프다...
문의도 해보고 여러군데 찾아보았다..
그중 여행산책이 답변과 가격 모두 합리적이었다.
이학윤 담당님께서 제 담당이셨는데.......그분은 천사다.....
나같아도 귀찮게 계속 물어보고해서 짜증날법도 한데...아무리 직업이라고 하지만....너무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항공편부터 호텔까지 보험 등등 여러일을 한번에 말씀 빠짐없이 잘 챙겨 주셔서 잘 다녀와
이렇게 후기도 적을 수 있습니다^^
뉴욕과 칸쿤
겨울과 여름을 다녀왔습니다.
너무추운 뉴욕과 아주더운 칸쿤을 다녀와 정말 여행을 2번 다녀온거 같고 행복한 나날이었습니다.
서로 너무 다른느낌이지만 행복 했고 사진으로나마 같이 공유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