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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 11월 17일 결혼을 한 새댁입니다.ㅎㅎ
이제 결혼한지 막 5개월 되었는데요~
정신없이 지나간 5개월이 지나고 적응이 되어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신혼여행 갔던 사진들이 생각이 나서 후기를 남기러 왔습니다 :)
저는 여행산책을 알게 된 계기가 웨딩카페에서 소개를 받았어요.
저를 담당해주신 이봉찬과장님은 답변도 무지무지 빠르시고 제가 처음 문의드렸을때도 메일로도 견적서를 보내주셨지만
전화로도 자세히 설명해주시고...게다가 제가 라스베가스와 칸쿤을 가본적이 없기 때문에 망설였던 부분들도 조언도 해주셨어요.
처음에 여행산책 처음 듣는 여행사라 괜찮을까 했지만, 저만 몰랐던거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격도 좋고 그렇다고 여행일정이나 예약이 허술하지도 않고 완벽했던 선택이었어요 :)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저 조합 굉장히 추천합니다 ㅎㅎ
전 칸쿤에서는 올인크루시브는 3박만 있었고, 나머지 2박은 액티비티 예정이었기때문에 일반 호텔에 있었거든요.
이 선택도 굉장히 좋았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밖에 나가있는 시간이 많았기 때문에..ㅎㅎ
그리고 여행산책 통해서 예약하니 스냅도 무료로 촬영했었는데,
사진이 진짜 잘 나와서 제 프사로 해놨네요 ㅎㅎㅎㅎㅎㅎㅎ
그럼 짧고 간단하지만 저의 후기는 이걸로 마치구요.
여행사진 몇개 남겨봅니다.
정말 라스베가스의 화려한 거리와 칸쿤의 바다와 올인크루시브, 액티비티는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