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레스토랑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포시즌 란다기나바루는 데판야키 석식을 제외한
모든곳을 이용 가능한 Dine Around 리조트 입니다.
카페 란다 (Cafe Landaa) 입니다.
조식 07:00 ~ 11:00
중식 12:00 ~ 17:00
석식 19:00 ~ 22:30
전식 이용 가능한 메인 레스토랑으로 뷔폐식으로 운영됩니다.
라이브쿠킹이 석식때는 데판야끼로 운영이됩니다.
블루 (Blu) 입니다.
조식 08:00 ~ 10:30
중식 12:00 ~ 15:00
석식 19:00 ~ 22:30
전식 이용 가능한 레스토랑으로
조식은 A la carte , 중식은 피자, 파스타
석식은 이태리식 으로 운영됩니다.
조식과 석식을 먹어보았구요.
조식은 역시나 부족하면 더 이야기하라고 하네요. ㅎ
하프보드같은경우 "Lobster Night"로 랍스터 요리로 진행되었습니다.
(석식이 포함이지만 나중에 보니 2인으로 800불이 넘는 후덜덜한 금액이였습니다.!)
프에고 (Fuego) 입니다.
석식 19:00 ~ 22:30
카페란다 바로 옆쪽에 위치해 있으며, 또 바로 옆에 Sea Bar가 있습니다.
Sea Bar에서는 매일 10시에 샤크피딩도 하고 있어,
프에고에서 저녁을 드시고 바에서 맥주 한잔 하시다가 피딩까지 구경하고 오시면 좋을거 같네요. ~
키즈클럽입니다.
10:00 ~ 18:00
또, 포시즌에는 특이한 시설이 있습니다.
자연을 많이 생각하여, 아픈 거북이들도 치료하며, 작지만 수족관도 있습니다.
산호 뼈대의 크기에 따라 요금이 다르지만, 인공산호도 앞 바다에 심을수 있습니다.
매년, 어떻게 자라고 있는지 사진도 보내준다고 하네요. ㅎ
포시즌의 느낌은 '자연친화적'
환경을 많이 생각하는 리조트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 외에 당연히 서비스는 말할것도 없구요. ^^
(주) 여행산책
홈페이지 http://www.tourw.co.kr
김지민 과장 (직통 070-7510-2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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