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상담 1544-2241

커뮤니티

Community

  1. 공지사항
  2. 여행후기
  3. 출장후기
  4. 견적문의
  5. 자주묻는질문
  6. 불편사항신고
묻고답하기 자주묻는 질문

여행후기

푸켓 5박 7일 허니문 찐 후기(feat.정태진 차장님, 정범찬 매니저님) 2026-06-06 10:18:57  
   정다은 HIT : 486  

안녕하세요, 여행산책 이성진 매니저님을 통해 푸켓으로 5박 7일 허니문을 오게 된 신혼부부입니다.

 

푸켓을 신혼여행지로 선택하고 일정표를 받아보았을 때, 약 10가지의 선택지 중 2가지 정도의 일정을 소화할 수 있는 스케줄로 일정이 짜여있었습니다.

모든 것들을 다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 남편이랑 상의하여 우선순위를 정하고 출발했어요!

 

신혼여행이 처음이라 여행 계획 관련된 궁금한 게 많아 이성진 매니저님께 질문을 많이 했었는데 빠르고 명쾌한 답변을 주셔서 신뢰가 갔어요.

저도 남편도 영어에 알레르기가 있는 편이라 한국인 매니저가 있는지 여쭤봤었는데 있다고 해주셔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푸켓에 도착한 뒤, 수화물 꺼내고 공항을 나가자마자 현지 가이드님이 계셨고 정태진 차장님, 정범찬 매니저님께서 케어해주셔서 여행하는 내내 당황하거나 불편함 없이 여행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첫날 미팅 진행할 때, 정태진 차장님, 정범찬 매니저님께서 여행사에서 준 일정표를 받아가셨고, 어떤 일정들을 염두해뒀는지 어떤 여행을 하고 싶은지 등 물어봐주시는 섬세한 부분들에서 프로의식이 엄청 느껴졌어요.

저희는 너무 빡빡하지 않은 일정을 원했고, 휴양의 목적도 있었지만 막상 여행을 시작하려니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어지는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기존 일정표에는 최대 2가지 일정을 소화하는 것으로 기재되어있어 가장 하고 싶은 2가지인 섬투어 스노쿨링, 그리고 올드타운 가보는 일정으로 추려서 갔지만 살면서 한 번 오는 신혼여행인데 못해보는거 없이 다 해보는 게 좋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감사하게도 투어 시작 했을 때 기존 일정 외 추가로 신청하고 싶은 일정이 있는지 여쭤보셨어요.

추가 일정에는 당연히 추가 요금이 있다는 건 모두가 아는 기본 상식이지만 속 시원하게 어떤 일정들에 얼마가 추가되는지 빠르고 깔끔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어요

한국인들이 허니문으로 여행 왔을 때 어떤 일정을 만족스러워 했는지, 저희 성향과 비슷한 신혼부부들은 어떤 일정들을 어떻게 느끼고 가셨는지를 설명해주시는 정태진 차장님을 보니 내공이 느껴지더라구요..

남편이 워낙 물놀이를 좋아해서 여행 전부터 버킷리스트가 스쿠버 다이빙이었는데 추가 일정에 스쿠버 다이빙이 있어 주저 없이 신청했고, 태국을 대표하는 사이먼 쇼도 안보면 섭섭하니까 신청했어요!

 

결과는, 대만족 이였어요. 저는 사실 물을 좀 무서워해서 스쿠버 다이빙에 대한 생각은 없었는데 남편이 워낙 하고 싶어 하니 ‘한 번 해보자’ 싶은 마음 이였는데 어떤 부분에 두려움을 느낄지 그때 어떻게 하면 되는지, 그리고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하면 다 된다고 말씀해주셔서 도전할 수 있었어요!

사이먼쇼 역시 공연하는 내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관람했어요 진짜 진짜 강추입니다X100

 

저희가 처음에 푸켓여행을 계획할 때 막연하게 ‘마사지 받으면 좋다던데 마사지나 실컷 받고 오자’ 싶었는데 얕은 지식이 무섭다는 말 아시죠?

남편은 유투브 프리미엄 구독자라 거의 유투브 중독자인데 영상들 중 ‘푸켓 마사지샵 잘못 가서 다리가 괴사되는 사람도 있었다’는 영상을 보고 여행 전, 마사지샵을 잘 선택해야 한다는 얘기를 했었어요.

막상 여행을 시작하고 마사지를 받으러 가기 전, 정태진 차장님께서 마사지 관련 유투브를 얘기해주시더라구요! 이때 또 느꼈어요. 와 이 사람은 내공이 얼마나 쌓인 거지?

사실 다 그렇잖아요, 여행 계획 세우다보면 그 지역에 살거나 아니면 몇 번 가본 친구랑 같이 가면 여행 내내 그 친구 말만 잘 들으면 그 여행에는 큰 문제가 없다는 거

정태진 차장님, 정범찬 매니저님께서 제 간지러운 부분을 정확히 긁어주신 덕분에 마사지도 풀코스로 업그레이드해서 야무지게 받고왔어요! 

 

저는 결혼식 하고 다음날 바로 허니문을 떠난 신부인데 아마 경험해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결혼식 날 무거운 웨딩드레스, 하루 종일 신는 구두 때문에 어깨에서부터 발바닥까지 뻐근하지 않은 곳이 없었어요.

마치 제가 어디가 뻐근하고 뭉쳐있는지 표시를 해놨나 싶을 정도로 마사지 해주시는데 정말 극락이더라고요.. 마사지 풀코스도 강추드립니다.

‘아 내가 재대로 대우를 받고 있구나’ 생각이 절로 나는 마사지였어요.

사람이 배달의 민족 리뷰이벤트로 계란찜이나, 음료수, 음식의 양을 추가로 서비스 받아도 막상 먹고 나면 리뷰이벤트 하는 것 까먹을 때도 있잖아요. (저는 그래요.. 화들짝 놀래서 다음날에 등록하곤 하는 편..)

5박 7일이라는 시간동안 여행을 다녀온 신부인데도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글을 업로드하고 있는 저를 보고 내가 진짜 재미있고 행복한 신혼여행을 다녀왔구나 생각하고 있어요.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남편이랑 한 대화였는데 이번 신혼여행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푸켓에서 할 수 있는 거 다했는데 휴양까지 야무지게 하고 왔다’였어요.

①섬투어 스노쿨링, 스쿠버 다이빙 ②올드타운 방문 ③빅부다 사원 방문 ④사이먼쇼 ⑤ 야시장 방문 ⑥마사지 ⑦현지인 맛집들 방문 ⑧코끼리 등등 되게 바쁜 일정일 것 같지만 정태진 차장님, 정범찬 매니저님께서 거리, 차 밀리는 시간까지 예측하고 계산해주셔서 저희는 여행 중간 중간 늦잠, 낮잠도 자고 풀빌라에서 수영도 마음껏 하고 돌아왔어요

차안에서 이동하는 시간에도 정태진 차장님, 정범찬 매니저님께서 재밋는 얘기들로 스몰토크를 해주셔서 어색함 없는 즐거운 여행이 된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허니문은 저희 둘만의 추억을 만드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저희는 총 3팀정도 차안에서 움직일 때 함께 갔었거든요

정태진 차장님, 정범찬 매니저님께서 중간 역할을 완벽히 해주셔서 함께 움직인 다른 허니문 팀들과 불편하지 않았어요. 제 남편 본인은 E라고 하지만 완벽한 I 성향을 띄는 사람인데 불편하거나 어색하지 않아서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자유일정 중 하루 외출해서 밥 먹는 시간이 있었는데 정태진 매니저님께서 타이거새우회 맛집을 추천해주셔서 다녀왔는데 진짜 맛있고, 분위기 장난 아니더라구요..

저희끼리 갔으면 둘만의 자유 일정이 아닌 파파고까지 세명이서 여행할 뻔 했는데 차장님께서 추천도 해주시고, 미리 예약도 잡아주시고, 어떤 음식을 어떻게 조리해서 먹고 싶은지 통화로 통역까지 해주셔서 진짜 감사했어요 ㅠㅠ 이렇게 인정 많으신 매니저님 보신 적 있으십니꽈

 

그리고, 집에서 반려견을 키우다보니 강아지 털+집먼지로 남편이 비염이 심해졌거든요. 여행 마지막 날 라텍스 이불이 비염 완화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세트로 구매해 왔는데 도착하자마자 이불부터 바꿨어요!

이 후기 글만 올리고 국밥 한그릇 먹으러 가기로 했는데 이불에 착 감겨서 일어나질 못하네요.... 장기간 사용할 예정이지만 벌써 효과를 누리시는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이성진 매니저님, 정태진 차장님, 정범찬 매니저님, 현지 가이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잊지 못할 행복한 신혼여행 할 수 있었어요!









 

추천수 : 123표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필독] 후기 작성 방법 및 유의 사항 !!! 관리자 2021-05-06 2156938
공지!   "여행후기" 이벤트 및 공지사항! 관리자 2010-10-01 63492
3053    몰디브 시암 월드 강추>_< (김은희 팀장님 감사합니당:)) cielvnqn 2026-10-13 86
3052    칸쿤 6박9일 계약 후기입니다! - 이학윤 차장님 김다은 2026-10-11 57
3051    신혼여행으로 푸켓 왔어요!!(김은희팀장님!!) 김보미 2026-09-18 223
3050    칸쿤여행 7박 8일- (전진과장님) 칸쿤앓이 2026-09-01 235
3049    라스 + LA + 칸쿤 신혼여행 후기! (이경희 차장님) 윤혜리 2026-08-26 390
3048    라스 + LA + 칸쿤 신혼여행 후기! (이경희 차장님) 윤혜리 2026-08-17 485
3047    뉴욕+칸쿤 7박10일 신혼여행 후기 강추해요! (양영혜 차장님) 레스기리잇 2026-08-12 500
3046    몰디브 힐튼 아밍기리 4박5일 신혼여행 - (전진과장님) 진이 2026-07-13 417
3045    몰디브 선시암이루벨리 6박8일 신혼여행 - (이경희 차장님) 정승진 2026-07-07 622
3044    푸켓 5박 7일 신혼여행 곽재원 2026-07-04 389
3043    하와이 7박 9일 (이경희 차장님) 냐냥 2026-06-29 413
3042    몰디브 벨리간두 5박6일 후기 (김기혁 대리님) 치퀸치퀸 2026-06-29 442
3041    칸쿤 6박(스칼렛아르떼 3박+하얏트지바 3박) 후기 정민지 2026-06-10 743
3040    푸켓 5박 7일 허니문 찐 후기(feat.정태진 차장님, 정범찬 매니저님) 정다은 2026-06-06 486
3039    몰디브 쿠레디바루 5박7일 신혼여행 - (전진 과장님) 방구구 2026-05-29 495
3038    뉴욕에서 칸쿤까지, 평생 기억 남을 올인클루시브 여행 후기 (뉴욕2박,칸쿤5박 .. 떠쨔 2026-05-22 565
3037    칸쿤 스칼렛아르떼&시크릿더바인 6박 여행후기 (이학윤차장님) 신민선 2026-05-18 667
3036    몰디브 5박6일 선시암 이루벨리 강추 따끈한 계약후기 (박소희 팀장님) 꼼꼼 2026-05-12 816
3035    칸쿤 알로프트&시크릿더바인 여행후기 (이학윤 차장님) 건배하는 프로도 2026-05-11 775
3034    몰디브-이루벨리 후기(김기혁 대리님) peter4835 2026-05-04 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