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칸쿤 신혼여행을 다녀왓습니다.
먼저 미국4일 칸쿤4일
칸쿤은 아침9시에 도착햇어요
미국에서부터 칸쿤 가이드님이 비행이랑 숙소 이동까지 알려주셔서 편하게 숙소로 도착했어요
첫 숙소는 하얏트지바
식당이 다양하구 수영장근처 바에서 놀기 편해요
개인적으로 트레이더윈즈 식당이 굿입니당
하얏트 지바는 가족들이 많이오는 숙소로 모든직원들이 친절하며 영어를 잘하며 조금 밝은 분위기 입니다.
이후 두번째 숙소는 시크릿더바인!!
입구부터 조용합니다. 성인전용입니다.
하얏트 지바와는 180도 다른 느낌
시크릿더 바인은 조용해서 편안합니다.
12층 프리퍼드 클럽은 필수입니다.
직원은 전부 멕시코? 인같은데 영어발음이 잘 안들려요..
개인적으로 하얏트 지바보다 시크릿더 바인 밥이 더 맛잇엇어요
그리구 허니문특전으로 샴페인과 음식을 이쁘게 배달해줍니다.
인생샷 하나찍규 다시 식당으로 가서 식사하세요..ㅎㅎ
2틀밤 지나구 12시 체크아웃후 2시까지 올인클루시브 즐기다가 2시에 기사님이 공항까지 픽업해주셨어요!
편하게 여행 잘다녀왓어용
다들 신혼여행 고민이시라면 저는 개인적으로 미국 칸쿤 추천드려요!! 그리고 이번여행에서 숙소비교를 엄청해서 갔는데
스칼렛 시크릿 trg 하얏트 등등 친절하게 비교하며 알려주신
박소희 팀장님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