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을 준비하는데 사실 찾아보는걸 귀찮아해서
지인이 신혼여행 갔던 곳을 추천받아서 그대로 똑같이 푸켓으로 여행산책 통해서 결정했어요!
푸켓이 사실 태국에 있는지 베트남에 있는지도 모르고 갔었는데
이동할 때 차안에거 박소희 실장님께서 태국이란 나라의 전반적인 얘기를 재밌게 해주셔서
숙소안에서도 유튜브로 태국이란 나라에 대해서 더 찾아보게 되더라구요.
투어 일정은 너무나 알차서 관광객인 저희야 좋지만 투어 담당자가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숙소는 더 나카푸켓으로 결정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뷰가 아주 기가 막힙니다.
코스는 선택은 가능하지만 저희 커플은 라차섬과 해산뭏 요리 먹은게 기억에 남네요!
박소희 실장님께서 중간중간 신경써 주셔서 아주 편안하게, 즐겁게 투어 마칠 수 있었고
주변에 누군가 신혼여행 추천해달라고 하면 바로 이쪽으로 추천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