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는 동생이 저 보다 먼저 다녀와서는...
음식 정말 입에 안 맞다고 해서
라면 햇반 참치 김치 등 맥주까지 다 싸가지고 갓었는데요~
웬걸
다 맛있었고
5박하는 내내 뷔페 먹었는데도
하나도 안 질렸어요~
아침엔 오믈렛
한국식으로 매운고추넣고 해물 야채넣고 해장국도 ? 만들어먹었답니다
결국 짐 가져간 예의상 아까워서 라면하나 먹었어요
남은 건 직원들주니 좋아하더라구요
글구 맥주~
경비행기탈때 많이 못들고가도록 제한있었어요
4개정도 가능했구요
좀 비싸도 사먹는게 좋을듯~
남은건 가이드한테 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