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토트 전경이에요~~
비치사이드 룸이에요
2층이 저희가 지냈던 곳이구요~
비치사이드 2박 디럭스씨뷰3박했는데요
저는 비치사이드가 좋았답니다
디럭스씨뷰는
낮에 짐 풀어놓고 놀다가
저녁에들어가 깜짝!! 놀랬어요
낮에는 물이 빠져 몰랐는데요
밤되니 물이 들어와서 정말 바로 밑이 바다인거에요~
많이 무서웠어요
테라스 문닫고 있었어요^^
워터커티지룸도 밤에 산책삼아 가봤는데요
전 어두운 바다 좀 무섭더라구요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보통 다녀오신 다른분들은 디럭스룸을 더 선호하시더라구요^^
근데 비치사이드와 디럭스 지은 시기는 달라도 자재를 똑같이 써서 내부는 별차이 없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