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산책 박소희차장입니다^^
작년 3월부터 일년이 넘는 시간동안 두분 정말 마음고생 많으셨는데
이렇게 다행이 잘 다녀오셔서 너무 다행이예요ㅠ
진짜 코로나가 처음 시작되는 3월부터 지금까지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겠네요...
신규로 오픈하는 스칼렛 아르테 저의 첫 손님이라 저도 두분 여행 기간동안 함께 기대하고 떨고있었습니다.
하얏트지바는 그래도 후기가 많은 편인데 스칼렛 아르테는 저도 못가봐서 너무 궁금했거든요!!ㅎ
다행이 리조트에 만족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오신거같아 너무 다행이네요~
저도 신부님 후기보고 내년쯤 오랫만에 칸쿤 리조트들을 좀 둘러보고, 즐기고 올까 생각중이예요.
몸이 슬슬 근질근질해지네요~!!
정말 일년이 넘는 시간동안 마음고생 많으셨는데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셔서 정말 너무너무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우리에게 무슨일이 또 닥칠지 모르지만... 지금처럼 두분 함께 잘 견뎌내시길 바라구요.
나중에 또 해외여행 계획하시면 또 연락주세용ㅎㅎ
좋은 일정과 요금으로 안내드릴 수 있도록하겠습니다.
(소문도 많이 내주시구요~ㅎ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