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두짓타니 몰디브 신행 후기입니다.
몰디브로 항공권 끊은 이후에 검색하던 도중 여행산책 김은희 팀장님과 연락이 되어 두짓타니를 고르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인생 최고의 시간이었고 날씨 또한 더 좋을 수가 없었습니다.
오션빌라에 처음 도착하자마자 찍었던 전경 사진입니다.
싱가포르 경유해서 오는동안 쌓인 피로를 잊게 만드는 풍경이었던 것 같네요.
해가지는 몰디브 일몰 사진입니다.
조식당이었던 더 마켓에서 먹은 첫 번째 조식입니다.
신행특전으로 받은 선셋 크루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요것도 허니문 특전으로 받은 벤자롱에서의 저녁식사입니다.
아침을 먹고 찍은 전경입니다.
담당하시는 버틀러분도 우연히 한국인 분이 배정되어 정말 편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인생 최고의 기억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신 김은희 팀장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