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 공항에서 제트보트 타고 40분정도 간거 갔습니다 파도에 따라 콩콩 날라다녔다는..ㅎㅎ 날씨도 좋고 물도 너무 깨끗해서 마음이 평온해지드라고요 ㅎ 입구 도착부터 직원분들의 환영 및 간단한 리셉션에서 설명 및 버기카를 타고 우리 방으로 고고싱~
저희는 코코레지던스를 이용했는데 개인 수영장 선배드 및 아래 밣 이어지는 바다 정말 훌륭했습니다.
올 인클루시브여서 식당도 4군데 스타,에어,아쿠아,타스키 중 매일 담당 직원엑 예약해서 먹고싶은거 먹었습니다 주문도 눈치 안보고 여러게 음료도 계속 마셨어요 ㅎㅎ
메인 풀장도 아주 크고 사일이 너무 금방간거 같아요 여행산책을 통해서 이렇게 좋은 숙소에 머물러서 넘 좋았습니다 ㅎ 강추입니다 !!
아 그리고 걸어다니면서 밑을 보면 아기 상어 및 여러가지 물고기들 보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