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신혼여행 라스베가스 도착
첫여행인데도 너무 순탄하게 비행기타고 환승하며 왔습니다.
많은 질문. 궁금한점 있음 늘 전화로 물어봤는데 너무 친절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봉찬 과장님 최고! 입니다
라스베가스에선 mgm호텔 이용해서 이리저리 잘다니곤 했습니다.위치최고
둘째날은 죽기전에 가봐야 할 여행지ㅡ그랜드캐년.홀슈스밴드.자이언 캐년.파워호수.은화수.등 하루를 선택했습니다. 쇼핑을 포기하고 선택한거라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지금도 잊을 수가 없네요
(개별 문의해서 선택했습니다 )
인생샷! '여행에 미치다'는 표현이 적합한 곳이없습니다.
너무나 시간이 짧게 느껴졌네요 다시오고 싶은 황홀한 밤 ????
4박은 칸쿤 (칸쿤 하얏트지라라) 올인 크루시브. 바다전망 정말 최고였습니다 ㅋㅋ 지금도 칸쿤앓이 정도네요 멀고도 먼 칸쿤..이제는 갈수 없겠지요? 다시 가고싶을정도네요.
호텔에서 하루종일 먹고자고 해도 시간이 잘간다는점!! 너무 좋아 !!
저희는 금요일날 버블파티도 참여했습니다. 햇빛이 쨍쨍 기절각
10분 있음 죽을거 같은 땡볕.. 기념샷만 찍었다능ㅠ.ㅠ
칸쿤가면 코코봉고 꼭 가보세요 ㅡ저희는 저렴하게 이용 30달러주고 갔다는점 3만원정도에 눈호강. 즐거움.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놀다왔어요ㅎ
정글투어ㅡ 직접 알아봐서 버스를 타고 가서 이용했습니다.
저렴하게 이용했습니다. 가격은 기억이 안나네요ㅠ
전 개인적으로 물을 안좋아해서 재미를 못 느꼈습니다^^
칸쿤은 늦은시간까지 버스가 다닌다는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치안도 최고이고요. 기념품은 꼭 마트가서 사시길ㅋ 데낄라. 초콜릿 비교할수없이 싸네요ㅎㅎ
이봉찬 과장님 덕에 즐거움 여행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였습니다^^ 제 주변에 꼭 추천해주고 싶을 정도로 가격 비교. 친절 서비스 . 늦은시간 답변 너므린 만족했습니다** 소개 많이 해드리겠습니다 ^^ 번창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