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5/13일 ~ 18일(4박 6일)
리조트 쿠라마티
이동 싱가폴항공기 이용(한국-싱가폴-말레[수상비행기]-몰디브)
▲ 말레공항에 도착한 후 각 섬의 리조트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수상비행기나 스피드보트를 이용해야 한다. 선택한 리조트는 말레공항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라 수상비행기를 타고 이동했다. |
▲ 수상비행기로 이동하는 대부분의 리조트는 도착하기까지 약 30분~1시간 정도 소요된다. |
▲ 수상비행기에서 내려다본 산호섬들. 섬을 둘러싸고 있는 에메랄드빛 라군(Lagoon)이 아름답다.
▲ 리조트 내에서 바라본 바다 풍경.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면 바로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다. |
▲ 몰디브 여행 시기가 우기 시즌이라면 워터풀빌라 리조트를 추천한다. 기상 상황이 좋지 않을 때에도 수영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밤에 별을 보며 수영하는 낭만도 느낄 수 있다. |
▲ 몰디브에서 마주친 다양한 동물들. 해질 무렵이면 과일박쥐도 심심찮게 보인다. |
▲ 크루즈를 타면 샴페인을 한 잔씩 제공한다. |
▲ 크루즈에서 바라본 몰디브의 일몰. |
▲ 길게 펼쳐지는 새하얀 샌드뱅크는 인생샷을 건지기 좋은 장소다. |
▲ 샌드뱅크 입목에서 바라본 수상방갈로. |
▲ 섬 내에 축구장이 조성되어 있었다. 현지 몰디브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가 축구라고 한다. |
▲ 바다 전망을 즐기며 먹는 식사는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
▲ 몰디브의 초저녁. 해가 저물고 리조트에 불이 켜지기 시작했다. 완전히 어두운 밤이 되면 마치 쏟아질 것 같은 별바다를 볼 수 있다. |
▲ 떠나기 전 선착장에서 보게 된 선박. 과일, 육류, 등 식료품들을 섬으로 수송해 들여오는 듯 했다. |
▲ 경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말레 근처의 선박과 어선들. 몰디브의 경제 수입의 대부분은 관광업이며 그 뒤를 이어 어업의 비중이 가장 크다. |